상단여백
HOME 문화 문화
“바울에게 길을 묻다” 성철용 목사(해병대사관 48기)
도서출판 조은 / 신국판 / 224p / 정가 15,000원

“양심은 무엇인가? 그리고 사실과 진실은 무엇인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부딪히는 이 고민에 대해 깊이 성찰한 책이 발간됐다.
저자 성철용(해병대사관 48) 목사는 성경 누가복음 27장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그가 남긴 발자취를 통해 이 문제들을 짚어간다.
저자는 “진실 되게 사는 것, 중심을 지키며 사는 게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며 “인간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밝은 세상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양심’이라는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저자의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삶을 대하는 지혜를 아우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책은 1부 ‘내 안에서 나를 울게 하는 이’, 2부 ‘선택’, 3부 ‘나는 해병이다’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지은 시, 신앙 에세이, 해병대 시절 당시 겪은 수기 등 내용이 다채롭다.
저자 성철용 목사는 현역 당시 해병대 1사단 G-4군새마을운동 담당관으로 근무했으며, 전역 후에는 해병대사관총동문회 기획실장·해병대청명회 총무·해병학교48기동기회 총무 등을 맡았다.
또한 시인으로서 세계환경문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저자의 해병학교 동기생인 손국원 전우를 돕기 위한 것이다.
손 전우는 17년째 병원에 입원해 질병과 싸우고 있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책에는 “책값 대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손 전우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했으면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와 함께 손 전우를 후원할 수 있는 계좌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