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남구건설을 위해 바쁘게 걸어온 해병대전우이다.

김 전우는 평소 해병대 특유의 강한 카리스마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남구를 위한 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김 전우는 국가유공자 복지사업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그들의 집에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를 달아주기도 하고 6월에는 선암호수공원에 6.25참전기념비를 건립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 지급대상을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김 전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는 구청에서 먼저 나서야 한다며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여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 전우는 각 전우회, 동기회들의 수중정화작업,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에도 틈틈이 참석하며 울산해병대전우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8년간의 값진 경험과, 최고 도시 울산에서 최고의 구를 만든 자산을 바탕으로 이번 6.4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에 도전하는 김 전우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파이팅!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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