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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해병대 제9여단 방문·축산물 지원
제주농협, 해병대 제9여단 방문·축산물 지원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와 나눔축산운동본부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는 지난 15일 해병대 제9여단(여단장 박성순)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돈육을 전달하는 '축산물 정(情)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두 기관은 노지감귤 성출하기인 연말에 장병들을 수확 현장에 투입, 농가의 인력난을 더는 일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병대 제9여단은 11월21일부터 12월9일까지 3주간 약 2700명이 농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농협은 장병들이 안전하게 수확 작업을 하도록 이동수단과 보험가입 등 편의를 제공한다. 지원받을 농가를 정하는 일도 제주농협이 맡는데, 특히 고령ㆍ영세 농가에 인력을 집중해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강승표 본부장과 이춘협 부본부장 등 제주농협 관계자들은 15일 해병대 제9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돼지고기(300만원 상당)를 후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본부장은 “영농비 급등으로 농민이 힘든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해병대 제9여단에 감사하다”며 “봉사하는 장병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순 여단장은 “농가에서 장병들을 반기고 고마워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병대가 농민 곁에서 어려울 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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