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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의 자랑스러운 영웅들
제69회 도솔산지구전투 전승추모식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김형근 해병3·4기전우회장

지난 6월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앞에는 김형근 해병3·4기전우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중앙회 한정남(해병 224) 부총재 등이 제주 해병대전우회원과 함께 모였다.
강원도 양구군 소재 도솔산전적비에서 거행되는 제69회 도솔산지구전투 전승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행사는 6월 19일 오전, 해병대사령부·해병대전우회중앙회·양구군 주관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축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봉식 해병 1기동기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와 이홍의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총재를 비롯한 전우회원들, 조인목 양구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 서헌원 해병대 부사령관 및 현역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솔산지구전투는 해병대 전통의 금자탑을 이루는 5대 작전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무적해병이라는 휘호를 하사 받았다.
도솔산전투지구 승전과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고자 도솔산전투전비를 건립하고 매년 개최되는 해병대 상징 문화재인 도솔산전적문화제 행사 시 호국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강원연합회 양구군지회 전우회원들이 행사 안내와 교통봉사에 힘써 행사를 지원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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