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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인접한 안보지역 포천을 찾다경기도연합회 포천시지회(회장 이규복, 해병 347기)
이규복 포천시전우회장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포천시지회(회장 이규복, 해병 347기)를 찾았다.
‘평화시대의 남북경협의 거점도시’임을 내세우는 포천은 1읍(소흘읍), 11면(군내면·내촌면·가산면·신북면·창수면·영중면·일동면·이동면·영북면·관인면·화현면), 2동(포천동·단동) 도합 14개 읍·면·동을 합한 광활한 지역이다.
지역 내에는 고대부터 이조시대까지 주성(主城)이었던 포천반월성지, 포펀 한탄강 현무암협곡, 포천 한탄강멍우리협곡 등 명승지와 포천 아우라지베게용암, 포천직두리부부송 등 천연기념물과 구포천성당 포천방어벙커 등 등록문화재 그리고 청성사 용연서원 등 경기도 유형문화재 등 수십 곳의 관광자원을 비롯하여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낀 물줄기가 흐르는 천혜의 관광지다.
집합하는 날이면 평균 2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이는 전우회다.
하지만 젊은 회원들이 많아서 낮에는 직장 및 경제활동 때문에 좀처럼 함께 모이기가 힘들다고 한다.
지역 특성 상 소흘, 포천, 일동, 내촌, 관인, 영중의 6개 분회로 나뉘어 분회장 위주로 활동을 한다.
지회 단위 행사는 연합회 차원의 행사에만 분회장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모인다고 한다.
경기도연합회(연합회장 김수일)는 31개 전우회가 각 전우회별로 수중정화 및 봉사활동을 연합하여 서로 돕고 있는 단합된 체제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중 도연합회 감사(장준영, 해병 262)를 포천전우회원이 맡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협조적 지회로 손꼽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포천은 북한과 맞닿아있는 주요 군사 지역이라는 점에서 포천전우회원들의 안보 의식이 어느 지역보다 강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는다. 【신동설 발행인】

장준영 경기도연합회 감사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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