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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첫 무적해병 신고합니다!계묘년(癸卯年) 첫 수료식 가진 해병 1288기
신병 1288기 해병들이 수료식에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국민 앞에는 양이 되고 적(敵)에게는 사자가 되는 신병 1288기 정예해병이 탄생하는 수료식을 지난 1월 12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거행했다.
이날 신병 수료식에는 최영길 교육훈련단장(준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수료자들의 가족·친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정예 해병 258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사령관 축하 전문 낭독, 열병식, 해병 자격 선포, 군기 이양, 훈시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신병 1288기 해병들은 지난해 11월 28일 입대해 7주 동안 각 주차 별로 군사기초훈련과 상륙기습기초훈련, 80㎞ 완전무장 전술 행군, 고지 정복 훈련 등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통과하고 ‘빨간 명찰 수여식’을 통해 명예로운 해병으로 거듭났다.
최영길 단장은 신병 1288기 해병들에게 “여러분이 선택한 해병대는 74년 역사 속에 6·25전쟁, 베트남전, 연평도 포격전 등에서 무적해병의 신화를 써내려오고 있다”며 “여러분은 그 신화의 맥을 이어받는 동시에 1명의 해병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곳에서 흘린 눈물과 땀은 해병대정신으로 승화해 여러분의 성공적 군 생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역 후엔 100만 해병대 전우회의 일원으로서 영원한 해병이 돼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간개조 용광로를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무적해병으로 탄생한 신병 1288기생들은 해병대의 일원으로 서북도서를 비롯한 전국의 해병대 각 부대에 배치되어 선배 해병들의 빛나는 전통과 해병혼을 이어갈 것이다.
【취재 : 박흥배 보도국장, 사진 제공 : 해병대교육훈련단, 해병대공식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

신병 1288기 해병들은 극기주 훈련 등을 통해 진정한 해병대로 거듭났다
신병 1288기 해병들의 빨간 명찰 수여식.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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