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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서해 5도 관·군 합동 수색작전 펼쳐
합동 도서수색작전에 나선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백령도 내 의심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해병대6여단은 지난 9일과 11일 백령도 및 대·소청도에서 관·군 합동 도서 수색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전은 적 침투에 대비한 도서 작전태세와 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육·해군, 해양경찰을 포함해 병력 300여 명이 이틀간 해상 및 공중정찰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 정찰을 실시했다. 고속단정(RIB) 4척, 수직이착륙 드론 1대 등 장비도 투입됐다. 특히 지상 병력은 민가, 폐가, 비닐하우스 등 침투한 적이 활용할 가능성이 큰 곳을 집중 수색하며 도서 내 취약지역을 점검했다.아울러 도서 지역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신고망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거동수상자 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지역주민의 신고의식 고취에도 힘썼다.6여단은 이번 합동작전을 통해 도서 내 유기물과 침투 흔적을 확인 및 색출하고, 해안경계부대와 연계해 취약 요소를 점검·보완하며 백령도서군의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병대 연평부대도 11일 대연평도와 구지도에서 관·군 합동 도서 수색 작전을 전개했다. 합동작전에는 연평부대를 비롯해 연평면사무소, 인천중부경찰서 연평파출소, 인천해양경찰서 연평파출소 등이 참가했다.연평부대는 합동작전에 앞서 사전 협조 회의를 통해 훈련 절차와 안전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어 위험예지 판단,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장비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을 확보했다.작전은 연평도서 일대 해상에서 적 유기물과 침투 흔적을 색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공 혐의점을 합동 분석해보며 연평도서군 통합방위력을 강화했다.【해병대6여단】

해병대 연평부대 고속단정이 연평도서 일대 해상을 정찰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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