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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명예·도전 + 할 수 있다’ 해병대정신오우근(해병 180기) 인천시노인문화회관 시니어합창단 단장
오우근 노병

오우근(해병 180) 노병은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며 함께 울고 웃는 아름다운 인생을 걸어왔다.
오우근 노병은 1960년대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다녔던 명문고인 서울사대부고를 나왔다.
1966년 8월 해병 180기로 입대 1969년 5월 제대까지 35개월간 포항상륙사단 통신중대에 근무하면서 북한 124군 청와대 습격, 삼척 울진무장공비 소탕 작전에 참가하는 등 청룡부대 월남파병 기간 동안 국내에서 산악을 뛰어다니며 대한민국 지키기에 피땀을 흘렸다.
제대 후 1980년 동산토건 토목엔지니어링 파트로 중동 건설 현장 쥬바일에서 6년간 근무 후 귀국하여 목재 사업을 하다가 아파트 건설 시행사 전무이사로 발탁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감시켰다.
2013년 노인합창단을 창단하여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음악 봉사를 하다가 몸이 불편하여 잠시 중단해 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음은 ‘충성, 도전, 명예’를 중시하는 해병의 긍지였고, 아파트 계획부터 완공 입주까지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이행한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할 수 있다” 해병대정신이고,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 봉사자의 삶을 살고 있음은 해병대사랑(戰友愛)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오우근 노병은 “나의 일생 중 가장 잘한 일은 해병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말하며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결코 나는 해병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해병대 예찬론자다.
오우근 선배님! 건강하고 즐겁게 사십시오. 필승!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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