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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단합하고 봉사하는 전우회서울연합회 강서구지회(회장 이광연·부 171)
전우회 단합과 친목을 위한 강서구전우회 모임이 실시됐다.

해병대전우회 서울연합회 강서구지회(회장 이광연·부 171)는 지난 8월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식당에서 전우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과 침목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이 가졌다.
이날 모임은 편무용(해병 508)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서구전우회 회원들의 침목과 화합을 하는 자리로 선·후배들 간의 정을 나누고 전우회가 하나 되어 계속 발전해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서구전우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화·금요일(주2회) 21시부터 지역 우범지역 및 청소년 야간통행 금지구역은 물론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을 대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순찰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 2015년 12월 26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와 강서구전우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위기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광연 회장

이광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회원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최태식(해병 162) 선배님과 권정수(해병 253) 선배님이 후원해주셔서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원로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강서구전우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우회의 존재감을 구민들한테 알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원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모임에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관내에 있는 해병대전우회원들이 함께 참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최태식 본지 고문

최태식 본지 자문위원은 인사말에서 “해병대원으로 월남전에도 참전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데 더욱 함께 도우며 전우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경찰서 근무 오승일 전우와 미래 해병대장교 아들 오종호

강서경찰서에 근무하는 오승일(해병 765) 회원은 해병대학사장교에 합격한 미래 해병대장교 아들 오종호와 함께 부자가 선배님들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참석하였다.
선배 해병들이 “어떤 해병대장교가 되겠냐고 각오를 말해보라”는 질문에 오종호는 “항상 아버지가 해병대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무적해병’, ‘항상 책임감을 지는 해병’이라고 했다”며 “저 또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해병대사관 130기 해병대장교로서 우리나라 해병대를 이끌어 가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전우회 단합과 친목을 위한 강서구전우회 모임이 실시됐다.
전우회 단합과 친목을 위한 강서구전우회 모임이 실시됐다.
전우회 단합과 친목을 위한 강서구전우회 모임이 실시됐다.
전우회 단합과 친목을 위한 강서구전우회 모임에서 인사말하는 이광연 회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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