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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 해포여단, 헌혈증 1000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
해병대 제2사단 해포여단 장병들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부터 받은 헌혈기부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병대2사단 해포여단은 지난 25일 장병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헌혈증 10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해포여단은 기부를 위해 먼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건강한 헌혈 문화와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난해 11월부터 부대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자율 모금을 했으며, 소식을 접한 장병들은 부대 단체헌혈 외에도 외출·휴가 때마다 헌혈의 집을 찾아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적극적인 헌혈활동 결과 여단은 헌혈증 1000장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한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여단은 지난해 4월과 10월에도 3,500장의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로 1,000장을 모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헌혈증 총 4500장을 전달했다.여단 장병들은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추진해 일정 수 이상 헌혈증이 모일 때마다 기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기부에 동참한 정현성 상병은 “헌혈이 평소 최소한의 노력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해병대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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