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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어떤 도전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 있는 조직”임기 마지막 행사로 수원시 해병대전우회 초청
김진표 의장과 수원시 해병대전우회원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수원시 해병대전우회를 초청해 행사를 진 행했다. 염태영 수원시 의원이 특별히 주선했고, 동행했다.

김진표 의장

20대 국회 때부터 마음의 빚이 있다.

수원시 해병대전우회는 세월호 사건 당시 200여구의 시신을 예를 다하여 운구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수원시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을 청와대를 방문케 하여 대통령(문재인)이 여러분과 함께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청와대에 이 뜻을 전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전국에서 대통령 만남 요청이 쇄도한다면 감당 못할 것 같다고 하여 부득이 추진을 못했다.

수원시해병대전우회 회장

의장님께서 퇴임 일주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의사 일정이 바쁘심에도 저희를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의 행사를 전 수원시장이셨던 염태영 의원께서 특별히 주선하고 바쁘신 중에도 동참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김진표 의장

해병대는 용기 있는 조직이다. 어떤 도전에도 굴하지 않는 군대가 귀신 잡는 해병대다. 그 이유는 바로 독특한 해병대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해병은 기수가 이어져 내려오며 정신이 하나로 결집 된다. 그 사례를 보자면 어렵고 아무도 안하는 것을 모두 해내는 다양한 지역봉사 활동에서 읽을 수 있었다.

국민들이 제복입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해병대라는 조직과 군에 대한 신뢰가 강해진다

6·25 전쟁 이후 신생국가 중 세계 10위권 대국으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왔다. 그 원동력이 무엇인가? 바로 새마을 정신과 해병대정신이라고 단언한다.

염태영 의원

염태영 의원

오늘은 의장님께서 131명 초선의원들에게 혼자서 80분을 강의하셨다.

그렇게 바쁘신 중에서도 해병대전우 여러분을 맞아준 것에 가슴깊이 감사함을 드린다. 수원의 진주이신 김진표 의장님이 우리 고장에서 탄생되었기에 수원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갖는다. 오늘의 행사는 의장님이나 수원 해병대 전우 여러분에게 역사에 남는 일로 이 같은 만남을 들어 주신 것이다. 따라서 본인이 수원시 의원이라는 것에 마음속 깊이 감사함을 기억하겠다.

김진표 의장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어린 학생들의 시신이 (수원시 연화장으로) 운구 되어 올 때마다 정자세 해병대 차림의 수원시 해병대전우님들이 정중하게 모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본인은 그 슬픔을 억누르려 노력 했지만 부모님보다 손주들을 깊이 사랑하셨던 할머니 할아버님들이 기절할 때 나는 많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김지환

(당시 수원시

해병대전우회 회장)

김지환 (당시 수원시해병대전우회 회장)

우리(수원시해병대전우회원)들이 진도를 3번 왕복하는 동안 당시 시장이셨던 염태영 의원님은 1시간 간격으로 격려 전화를 해 주셨다. 팽목항에서 1시간 40분 거리를 파도를 헤치며 배타고 가서 구조 활동을 했다. 이렇게 역사에 없는 일을 할 수 있었음은 염태영시장님이 해병대에 대한 응원과 전적인 신뢰를 주셨기에 우리들은 피곤함을 잊은 채 생업을 미루면서까지 해병대정신으로 임했다.

 

의장님은 이제 정치일선에서 은퇴하시겠지만 앞으로 하실 일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부터 나의 일이 시작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김진표 의장

5선 의원으로 마쳤지만 그동안의 경륜이 그냥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글로벌혁신연구소를 설립하여 서초동에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 무엇이었나를 분석평가 하며 50년 공직생활을 뒤돌아보는 관점에서 저술로 기록을 해 출판기념회도 가질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개발협력 원조를 준 나라가 집행이 잘되고 있나 를 살펴보며 요원 훈련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력부족을 도와주는 나라의 인력을 데리고 와서 동참시키는 일도 추진할 계획이다. 바로 그게 국제협력이기도 하다. G-7에 진입한 우리는 지금부터가 더 어려운 경쟁에 진입해야 한다. 그 경쟁에서 이기려면 지방행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따라서 수원에 분원을 개소하여 한반도 곳곳이 참여하는 모멘트를 조성하는데 남은 생을 바치겠다.

【글=신동설 발행인,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안내하는 염태영 의원
세월호 당시 희생자들을 하늘나라로 모시는 해병대원들
행사추진 주체자 김지환前회장, 김진표 의장과 한 컷 현,수원시재향군인회부회장
김진표 의장에게 경례하는 수원시 해병대전우회원들
김진표 의장과 수원시 해병대전우회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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