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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연평부대, 어르신엔 ‘장수사진’ 학생들엔 ‘증명사진’ 찰칵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이 스튜디오를 찾은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병대 연평부대는 지난 27일과 29일 이틀간 연평도 주민과 학생을 위해 사진촬영을 지원했다.현재 연평도에는 사진관이 없어 사진을 찍으려면 여객선을 타고 섬을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부대는 인지하고 이러한 주민들을 파악하여 사진촬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부대는 연평종합회관센터와 연평초·중·고교에 임시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어르신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학생에게는 증명사진을 촬영해 제공했다. 이틀간 120명이 넘는 주민·학생이 스튜디오를 찾았으며, 부대는 보정, 인화, 액자 제작 과정을 거쳐 주민과 학생에게 사진을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영상촬영부사관 고예진 중사는 “어르신과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해병대 연평부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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