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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2사단 장병 정예 해병대 수색요원 탄생
수색교육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지난 13일 경북 포항 도구해안에서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지난 20일 “해병대1·2사단 수색대대와 특수수색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24-1차 수색교육’이 지난 17일 전 교육생 수료라는 결과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해병대 수색교육은 해상·수중·육상을 이용, 적진 깊숙이 침투해 목표를 타격하고 전·평시 아군의 작전 성공을 위한 정찰·감시 등 전천후 해병대 임무를 수행할 수색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지난 3월 11일부터 10주에 걸쳐 해상·수중침투, 극기주, 적지종심작전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아온 36명은 고강도 훈련을 이겨 내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해병대 정예 수색요원으로 탄생했다.1~6주 차에는 수색요원의 기본교육으로 해상 생존 및 침투 능력을 갖추는 전투수영·입영·이함·장구수영 등 다양한 해상 훈련과 표면·개방식·폐쇄식 잠수를 포함한 수중침투 훈련이 진행됐다.7주차 극기주 훈련에서는 장애물 극복 훈련, 독도법을 활용한 육상침투 훈련 등으로 체력·정신력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영상 10도를 웃도는 바다에서 80㎏에 달하는 소형고무보트(IBS)를 활용한 주야간 해상침투 훈련으로 강한 전투력과 체력을 끌어올렸다.10주차 종합전술 훈련에는 지난 9주간 숙달한 전투기술을 총망라하는 훈련이 펼쳐졌다.

교육생들은 해상·수중침투 후 은거지 구축, 목표 관측 및 화력 유도를 비롯해 무박 2일 완전무장 급속 행군을 해냈다.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마친 오은서 일병은 “강도 높은 훈련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수료한 지금 꿈만 같다”며 “그토록 열망하던 정예 수색요원이 된 만큼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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