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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장병 봄철 일손 돕기 앞장
해병대1사단과 미 해병대 장병이 20일 경북 포항 남구 오천읍 일대 농가에서 농번기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 16일부터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오는 31일까지 경북 포항시와 제주 서귀포시 일대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를 펼쳤다.이번 농가 일손 돕기에는 해병대1사단, 해병대군수단, 캠프무적 소속 미 해병대 장병 900여 명은 지난 16일부터 포항 남구 장기면·호미곶·구룡포, 북부 칠포리·송라면·죽장면 등 15곳 농가에서 모판 나르기와 과수 열매솎기 등을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섰다.

또 각 지역의 연로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도 병행했다.특히 1사단 신속대응부대 110명은 같은 기간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서 마늘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각 부대는 온열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병들에게 아이스박스와 식수를 지급하고,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또 작전지역 15곳에 현장지휘소를 개소하고 장병들의 건강 이상 시 신속대응하기위해 군의관과 구급차가 위치한 통합구호소를 운용하고 있다.

김기태(중령) 1사단 군수참모는 “포항시와 연계해 용역버스 15대로 매일 장병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및 장갑·작업도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해병대1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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