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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50주년 기념행사, 해병혼을 계승 발전시킨 70 줄에 들어선 해병대사관 54기 한자리에 모이다

통폐합이후 마지막해병학교 기수

 

오봉국 동기회장

1974년 해병학교 사관후보생(해간) 마지막 기수인 해간54기 임관 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5 월11일 해군호텔 본관 아일랜 드홀에서 거행됐다. 그들은 50 년 전인 1974년 해병대 장교가 되기 위해 전국 8도 사나이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진해 해병학교에 집합했다. 
1973년 해병대가 해군으로 통폐합된 이후 마지막 해병대 장교 기수여서 해병혼을 계승하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교육훈련은 그  어느때보다 강했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기개와 해병대정 신은 하늘을 찌르는 듯하여 임관 이후 그 어느 기수보다 해병대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다.

128명 입소, 그 중 53%인 68명 임관자 중 80%인 54명 영관급으로

즉, 128명이 입소하여 53%에 불과한 68명만 소위로 임관 했다. 그리고 그들 중 장군 1명, 대령 10명, 중령 23명, 소령 54 명이 배출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해병대소위 임관자 68명 중 80%가 영관 장교가 되었다는 결론이다. 50주년 행사를 치루고 다시 시작하는 해간54기 동기회장은 김연재(예,해병 대령) 회장에게 바튼체인지가 되어 임관 60주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12년 회장 맡았던 오봉국 해병대 해외통 회장,  3대 해병명문가

지난 12년간 동기회장을 맡았던 오봉국(해병대전우회중앙회 부총재 겸 해외전우회총괄본부 장)회장은 임관 40주년, 50주년 행사를 모두 치른 열혈 해병대로 소문이 나있다. 
해병3기인 부친인 故오홍렬은 예,상사이고, 본인은 예,해병 대령이고 아들 오성원은 해병 933 기로 3대가 부사관 장교, 해병 계급장을 달았던 완전체 해병대 3대명문가라 할 수 있겠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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