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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해병대사령부는 4월 15일 해병대사령부에서 창설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있다.

4월 15일 오전 해병대사령부에서 창설 75주년 / 발안이전 30주년 기념행사 거행

4월 15일 오후 해병대 호텔(MILITOPIA HOTEL by MARINE)서 개관행사 개최

해병대사령부는 4월 15일 해 병대사령부에서 창설 기념행사를 거행하여 해병대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고, 해병대 호텔에서 개관행사를 개최하며 개관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설 기념행사는 ‘해병대 창설 75주년’과 ‘해병대사령부 발안이 전 30주년’을 기념하여 4월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현역 및 예비역 등 2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해병대사령관 기념사, 김길도 예비역 대령 회고사, 표창 수여 및 임명식,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 하였다. 【박흥배 보도국장】

제75주년 해병대 창설, 사령부 발안이전 30주년 기념사(요약)

김계환 사령관이 기념사를 하고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해병대는 전시뿐만 아니라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적의 도발 현장 그리고 국가적 재난 현장 그리고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늘 선봉에 있었으며, 우리는 언제나 국가의 부름에 책임을 완수하며 신뢰와 명성을 쌓아갔습 니다. 이러한 해병대의 명성과 위상 뒤에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해병대를 위해 목숨까지 기꺼이 바쳤던 선배 해병들의 열 정과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해병대는 북한의 도발을 비롯한 초국가적. 비군 사적 위협에 대응함은 물론이며, 병력감소와 같은 변화요인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때가 도약의 시점이듯이 우리는 도전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필승’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북 도서를 비롯한 해병대 책임 지역에서는 어떠한 적의 도발도 허용치 않아야 할 것이며, 적이 도발한다면 강력히 응징해 도발이 자멸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강과 바다가 되듯이 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의 이름을 가진 모든 이가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구절처럼 ‘다시 한번 해병대’를 향해 거친 파도를 이겨내고 힘찬 정진을 함께 해나갑시다. 사랑하는 해병대 장병과 군무 원 여러분!
여러분의 가슴에 새긴 빨간 명찰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랑이고 영광입니다. 해병대 창설 75주년과 사령부 발안이전 30주년을 맞이한 우리가 해병대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으로 호국충성 해병대의 새로운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당부합니다.

해병대사령부는 4월 15일 해병대사령부에서 창설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있다.
해병대사령부는 4월 15일 해병대사령부에서 창설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있다.
해병대 호텔 개관행사
해병대 호텔 개관행사
좌측부터 문용칠 사무처장, 문창선 해병3.4기회장, 김영호 해병7기회장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 해병대 핵심가치상 수상자 주요 공적

◆ 故 박영철 상병(충성)

 ’07년 강화도 총기피탈 사고 간 수차례 흉기에 찔려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총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저항하다 순직하였음. 최후의 순간까지 군인의 참된 모습인 충성심을 발휘하고 고귀하게 희생하여 해병대 핵심가치를 실현한 공적이 인정됨.

◆ 김종대 상사(충성) 

’22년 8월 염하수로에서 조류를 따라 북상하고 있는 신원미상의 익수자를 조기에 식별하여 성공적으로 구조작전을 수행하였으며 ’23년 선박구조작전, ’23년 7월 강화대교 추락사고 현장조치 등 국가와 국민, 해병대에 충성한 공적이 인정됨.

◆ 정창욱 상사(명예)

 ’07년 이라크 평화ㆍ재건사업 7진으로 파병되어 대사관 경호ㆍ경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음. ’13년 대테러 초동조치부대 임무수행 점검을 위한 헬기 레펠 중 추락하여 신체장애 6급의 치명적인 공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군인정신과 왕성한 책임감으로 수색부대 전투력 향상과 전술ㆍ전기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관련 공적이 인정됨.

◆ 김원기 소령(도전)

해군ㆍ해병대 유ㆍ무인 항공기 및 정보자산운용 능력 발전을 위해 관련 논문 및 기고문(4건)을 등재하는 등 학술활동을 지속 추진하였음. 이외에도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동북아 안보세미나 발표자료 번역(2건) 등 조직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자기계발에 도전정신을 가지고 임하고 있어 전문성 발휘를 위한 노력 및 공적이 인정됨.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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