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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신년사

친애하는 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 그리고 공무직근로자 여러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더욱 건승하시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포항과 김포, 서북도서와 제주를 비롯하여 이역만리 낯선 이국에서 국가를 수호하고 해병대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우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신뢰와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작년 한 해 우리 해병대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현실 속에서도 확고한 국방태세를 확립해 해병대 작전지역에서의 적 도발을 억제하였으며, 해외연합훈련과 KMEP 등 다양한 작전환경에서도 연합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투·전술전문가를 육성함으로써 국방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고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매진하였습니다.

이는 국가와 국민이 명령한 국가안보라는 절체절명의 임무이자 호국충성 해병대의 궁극적 목표를 구현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각급 부대 지휘관과 참모, 그리고 말단 이병까지 해병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한 성과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충정에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냅니다.충성스러운 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 그리고 공무직근로자 여러분!최근 안보환경은 전통적 군사위협이 상존한 가운데 초국가·비군사적 위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요국가들의 안보정책 변화가 가시화되는 상황 속에서 특히 북한은 군사정찰위성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면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안보환경을 고려할 때 2024년 새해에도 해병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다시 한번 해병대’를 기치로 미래 해병대를 향한 힘찬 전진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해병대 전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병대의 힘찬 전진을 기대합니다.

영하의 기온과 살을 에는 찬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갑진년 올해도 여러분의 부대와 가정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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