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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부사관들 금은방 강도 검거1사단 킹콩여단 박건우 중사와 김보겸 하사
창원시 진해구에서 금은방 강도를 검거하는데 일조한 해병대 킹콩여단 박건우 중사와 김보겸 하사. 진해기지사령부

해병대 1사단 킹콩여단 박건우 중사(해병 부사관 366기)와 김보겸 하사(해병 부사관 386기)는 진해에서 금은방 강도를 추격전 끝에 붙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진해기지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박 중사와 김 하사는 부대가 신속기동부대 임무를 부여받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토요일 저녁을 맞아 오후 6시15분께  식사를 하기 위해 진해 중앙시장을 들렀다가 금은방 주인의 '도둑이야'라는 다급한 외침을 듣고 주위를 둘러보던 중 범죄 사건임을 인지하고 즉시 범인을 뒤쫓기 시작했다.

이들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던 범인을 뒤쫓았고, 시장 골목을 200~300m 가량 떨어진 곳까지 추격하며, 김 하사는 112에 신고한 후 다른 길로 가로질러 도주로를 차단했고, 범인의 뒤를 쫓던 박 중사와 범인과 작은 몸싸움 끝에 현행범을 붙잡았다.

이들은 경찰이 올 때까지 신변을 확보한 후 무사히 인계를 한 후에야 비로소 자리를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금팔찌 2개를 착용한 후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도주했다"며 "범행을 시인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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