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4대 비판에 대한 석학들의 답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 해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에서 이승만 대통령 재조 명 좌담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이승만을 ‘친 일인사’, ‘미국의 앞잡이’, ‘분단의 원흉’, ‘전쟁 때 국민 버리고 도망한 대통 령’이었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말에 대하여 ‘과 거사를 정치화’한 말이고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역 사 왜곡’이라 결론지었다.
【정리 : 신동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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