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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50주년 기념 모군 방문 행사 실시해병 258기 동기회(회장 주판중)
현재 교육기지 정문으로 변한 옛 훈련소 화장실 위치에서 기념촬영 하는 해병 258기 동기회원들.
주판중 회장

 

입대 50주년 크리스탈 기념패

해병 258기 동기회(회장 주판중)는 지난  3월 18일 입대 50주년 기념 모군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1973년 2월 5일 입대한 해병 258기 동기생들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주판중 회장과 김윤철 사무국장, 이재호 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동기회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동기회는 진해 신병훈련소 주변을 버스와 기동대 차량으로 둘러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옛 덕산사격장 자리와 연변장, 감적호 등이 모두 아파트 단지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50년 세월이 흐른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천자봉의 ‘해병혼’ 글씨가 희미해져 있었는데, 환경단체가 자연환경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도색 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 큰 아쉬움을 느꼈다.
주판중 동기회장은 “해병대에서 받았던 강인한 훈련으로 인해 우리의 근육, 세포가 모두 해병대식으로 변해갔다”며 “우리는 모두 해병대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원불변의 해병 258기 동기생들은 모두 모군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더 없이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동기회 모임에는 독일 거주 동기 지학균 재독해병대전우회장과 이상돈 동기가 생활용품 50세트를 보내오고, 주 동기회장이 입대 50주년 크리스탈 기념패를 협찬해 기쁨을 배가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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