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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도 파수꾼’ 독도지킴이해병본부 박영춘(해병 175기) 본부장
박영춘(左) 본부장이 신동설 본지 발행인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평생 독도지킴이로 살아가는 영원한 해병 박영춘(해병 175) 독도지킴이해병본부장은 1966년 해병 175기로 자원입대해 김포 5여단 1연대 중포중대 754CP에 파견 근무하고 68년에 만기 제대했다.
군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한 그는 국가기관에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자연스레 애국심이 더욱 커졌다.
박 본부장은 세간에 독도 문제가 이슈화되기 시작한 1997~1998년부터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트집을 잡자 독도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정년퇴직 후 2004년 독도 답사를 하게 됐는데, 인솔 단체 독도의병대의 애국 활동 모습을 보고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2006년 독도의병대 부산지대장에 위촉돼 본격적으로 독도사랑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2008년 ‘독도해병지킴이’를 조직해 매년 독도 관련 웅변대회와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도 학교 및 단체에서 독도사랑을 전하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독도지킴이해병본부는 현재 1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직 비영리단체 등록을 하지 않아 애로사항이 많지만, 그는 아무런 보수나 대가 없이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병대정신으로 뚝심 있게 펼쳐나가고 있다.
박 본주장은 “나의 독도사랑이 이렇게 이어지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타고난 팔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토의 막내인 독도를 아끼고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본부장은 지난 4월 26일 부산 영광도서에서 무적해병신문에서 주관한 건국대통령 이승만 특강에 참여해, 독도지킴이해병본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준 신동설 본지 발행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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