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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농산물 나눔(사)양푼속사랑회 임영길(해병 139기) 회장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농산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양푼속사랑회.
임영길 회장

 

(사)양푼속사랑회(회장 임영길·해병 139)는 지난 5월 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사무실 앞에서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양푼속사랑회는 가락동 상인들로부터 협찬받은 농산물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엔 어버이날은 맞아 평소보다 많은 농산물을 지원 받았다.
이날 박경래 구의원을 비롯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희망나눔 봉사단, 양푼속사랑회 회원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나눔 행사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장바구니와 카트를 가지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농산물을 받으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임영길 회장은 “매주 봉사활동에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지속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사)양푼속사랑회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양푼에 가득 밥을 담아주던 마음으로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 관내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조리한 따뜻한 식사를 일주일에 두 번씩 제공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급식 제공이 어려워지자 지역 어르신들 및 요양원, 장애인협회에 고기와 채소 등의 농산물을 나눠주고 있으며, 최근엔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무실 앞에서 농산물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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