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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태 해병대 ‘하나 되다’연합 상륙훈련 및 정글 수색훈련 실시
코브라골드 연합상륙작전 훈련 중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KAAV)에서 내려 돌격하고 있다.

태국에서 진행된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는 지난 3월 3일 미국·태국군과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는 태국 남부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미국·태국 연합 상륙군과 함께 ‘결정적 행동(해안선 상륙)’을 감행하고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는 훈련을 성료했다.
다국적군으로 구성된 상륙군의 해상 돌격은 코브라골드 훈련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번 훈련에는 3국 연합군으로 편성된 수색팀과 상륙군 440여 명, 상륙함 5척, 상륙돌격장갑차 14대, F-35, F-16,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MV-22) 등 항공자산 12대로 편성된 상륙돌격부대가 투입됐다.
한국에선 해병대 220여 명과 상륙돌격장갑차, K55 자주포, K808 차륜형 장갑차 등이 투입됐다.
훈련은 3국 해병대 연합 수색팀의 해안 침투에 이은 정찰·감시 및 적·장애물 제거로 시작됐다.
이후 항공 자산의 엄호 아래 연합상륙군이 해안에 동시 상륙한 뒤 목표 지역을 탈취해 해안 교두보를 확보했다.
해병대는 “3국 해병대가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5년간 실시하지 못한 대대급 한·미·태 연합 상륙훈련을 전개하며 합동성과 통합성, 동시성을 극대화하는 계기를 가졌다”며 “다양한 작전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해병대 고유의 ‘상륙작전 완전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해병대는 이후 진행된 훈련 기간 태국 로타윈·라용 등지에서 미국과 연합 정글수색 훈련과 기동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학교 건축·한국어 교실 개설 등 인도적 활동도 지원했다.
【해병대사령부】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가상의 적과 교전하는 가운데 해안으로 돌격해오는 미 공기부양정(LCAC)이 보인다.
한국·미국·태국 연합 수색훈련에 참가한 우리 해병대 수색중대 장병들이 5일 태국 로타윈 정글훈련장에서 수풀을 헤치며 전술기동하고 있다.
한국·미국·태국 연합 해병대 수색팀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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