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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언론이 보는 ‘포항시해병대문화축제’일간 경북신문 임원진 공동 대담

지난 3월 14일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간 경북신문’을 방문하여 포항시해병대문화축제에 관하여 포항시와 현역과 예비역인 해병대전우회의 협력 관계의 불가피성을 들었다.
포항시가 개최하는 해병대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하는 것이 곧 해병대의 자랑이기에 지역 언론의 중심에 서있는 일간경북신문 발행인, 편집인, 선임기자와 공동 대담을 통해 상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지역여론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경북신문 김영곤(左2) 발행인, 이문진 편집인(左1), 김재원(右1) 취재국장과 본지 신동설 발행인

 

▲ 참석자
일간경북신문 발행인/대표이사 김영곤
             편집인/편집국장 이문진
                    취재국장 김재원

김영곤 경북신문 발행인

- 주지하는 바와 같이 포항시해병대전우회가 경북연합회에서 임명한 지회와 기존 포항시해병대전우회로 2원화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귀 발행인님의 의견은 어떤지요.

포항시 해병대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하는데 합리성이 결여되서는 안 됩니다.
그 1차적 요건으로는 해병대전우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죠.
즉 행사 제목에 명시되어 있는 해병대문화축제에서 지역 해병대전우회가 엑스트라로 비쳐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중단되었던 행사를 재정착시키기 위해서 반듯한 상황하에서 해병대문화축제가 이뤄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단호하게 말씀하는 핵심은 무엇입니까?

이 같이 말하는 이유는 ‘해병대 본산지가 포항’이라는 핵심가치를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역의 유지다”, “특우회다” 하는 개개인의 의견이나 눈치를 보다가는 목적지에 이르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시(市)가 그분들을 설득시켜 초지일관해야 할 것입니다.


- 포항시가 일관된 견해를 가져야 할 당위성과 해법은 무엇입니까?

이 행사는 현역 1사단과 해병대전우회가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사단장인들 해병대전우회가 배제된 상황에서 협조할 수는 없을 것이죠.
그렇다고 사단장이 해병대전우들 개개인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 신문사를 비롯, 포항에 있는 타 언론사들 역시 “해병대의 본산인 포항의 자존심이 곧 지역여론을 주도하는 신문사의 자존심이다”라고 하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즉 지역 여론을 잘 파악하여 현역과 예비역이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포항시해병대전우회가 이원화되어 있다고 보십니까?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무슨 이원화입니까.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본인은 전국 100만 해병대전우들과 그 가족 수백만이 주시하고 있는 포항의 해병대전우회가 잘 되어가길 바라며, 재판부가 결정한 “포항지역 회장은 포항 지역회원들이 선출하였기에 회원 외에는 누구도 관여할 수 없다”고 판결한 대로 원칙을 갖고 나가길 바랍니다.
즉 포항시민들인 해병대 회원들이 선출한 포항회장을 외부에서 함부로 폄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귀하의 단호하고 편견 없는 견해에 공감합니다. 또한 해병대를 사랑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일간경북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 신동설 발행인, 사진 : 박흥배 보도국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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