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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장병들 미담사례

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잇단 선행으로 ‘해병다움’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사단은 23일 “최근 한 달 사이에 예하 부대 장병들의 미담 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운 해병대1사단 킹콩여단 고준희 중사, 단용주 중사(진), 이성민 상병(오른쪽부터).

킹콩여단 정보중대 고준희 중사와 단용주 중사(진), 이성민 상병은 최근 작전지역에서 지형정찰을 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온 차량에 놀라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61) 씨를 발견했다. 차를 세우고 사고현장으로 향한 이들은 이씨와 오토바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이후 경찰이 이씨를 인계할 때까지 함께하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고 중사 등의 선행은 최근 이씨가 국방헬프콜에 감사인사를 하면서 알려졌다.

차도에 넘어진 어르신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도로를 정리한 해병대1사단 멧돼지여단 편도현(오른쪽)·조희상 일병.

멧돼지여단 본부중대 편도현·조희상 일병은 외출을 가던 중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이 차도에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재빨리 달려가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위에 어질러진 폐지를 정리했다. 두 사람 덕분에 도로는 순식간에 정리됐다. 두 사람의 사연은 현장을 목격한 주민이 국민신문고에 칭찬글을 남기면서 부대에 전해졌다.

분실물 주인을 찾는 데 힘을 보탠

해병대1사단 황룡여단 최준범 병장.

황룡여단 최준범 병장은 길에 떨어진 지갑과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최 병장은 충북 괴산군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거리에서 지갑과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지갑 안에는 현금과 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 있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습득한 물품을 경찰에 전달했다. 최 병장의 신고로 지갑, 휴대전화를 무사히 돌려준 경찰은 부대에 연락해 최 병장의 선행을 칭찬했다.

 

사단은 “이들의 미담을 모범사례로 전파하고 ‘국민을 위한 해병대’로서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퍼져 나가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교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병1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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