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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미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해병대 교육훈련단 창설 제70주년
최영길(준장·앞줄 중앙)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부대 창설 70주년을 맞아 근무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해병대 유일 교육기관’ 장교·부사관·병사 전 계층 교육훈련 및 양성
매월 열리는 입영·수료행사로 경북 포항시 지역경제 활성화 일조
“적과 싸워 이기는 강인한 전투원을 양성해 미래 해병대 책임질 것”

‘정예 해병’ 육성의 산실, 해병대 교육훈련단(교훈단)이 지난 2월 1일 창설 70주년을 맞았다.
‘해병대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목표 달성에 매진해 온 교훈단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최영길(준장) 교육훈련단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근무유공자 포상, 부대 약사 보고, 축하 전문 낭독,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 운영·발전에 기여한 김유정 군무주무관 등 3명이 해병대사령관 표창을, 장교교육대대 소대장 민현식 대위(진) 등 4명이 교육훈련단장 표창을 받았다.
교훈단은 해병대 유일의 교육기관으로, 장교·부사관·병사 전 계층의 양성·보수교육과 임무형 훈련, 동원 예비전력 관리 및 교육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한미 해병대 군사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소양교육도 강화하는 등 선진 교육훈련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항 계획이다.
교훈단은 지난 1977년부터 경북 포항에 주둔하며 매월 열리는 입영·수료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빠지거나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앞장서 극복에 동참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미래 해병대를 책임질 정예 해병을 육성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단장은 “우리 모두 해병대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적과 싸워 이기는 강인한 전투원을 양성하는 데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해병대 교훈단】
→ 관련기사 4~5면

정예 해병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병대 교훈단으로 입소하는 장병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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