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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짜빈동전투 전승기념행사짜빈동전투전우회(회장 신원배, 예‧해병소장)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짜빈동전투전우회원들을 비롯한 추모식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신원배 회장

 

짜빈동전투전우회(회장 신원배, 예‧해병소장)는 지난 2월 1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56주년 짜빈동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전승기념행사는 26번 묘역에서 짜빈동전투 전사자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 순으로 참배 행사를 마치고, 현충관으로 자리를 옮겨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전황 보고 영상시청, 기념사, 추모사, 군가 ‘청룡은 간다’ 제창 순으로 추모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짜빈동전투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이호종(해병준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김계환 사령관 대리참석), 알렉산더 콜(중령) 주한미 해병부대, 짜빈동전투전우회, 해병대 장병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원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한반도는 언제 북한의 위협이 다가올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라며 “이럴 때 우리 노병들이 후배들에게 해병대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전승기념비를 세우는 등 자부심과 긍지만을 내세울 게 아니고 우리 후배들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고 해병대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후배 해병들이 전투에서 싸움을 이긴다는 정신을 갖고 있으면,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 물리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훌륭한 후배들이 미래 해병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뒤에서 기원하는 선배들이 되자”고 말했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이호종 참모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짜빈동전투 영웅들은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위대한 명예를 우리 해병에게 안겨주었다”며 “짜빈동전투에 참전했던 모든 참전 영웅에게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무적해병의 기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빛나는 해병대의 역사와 함께 할 것”이라며, “우리는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호국충성 해병대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병대는 전 방위 위협에 신속대응 가능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 기동부대로서 국가안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짜빈동전투에서 전사한 전우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추모하는 신원배 회장.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제56주년 짜빈동전투 전승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짜빈동전투전우회원들을 비롯한 추모식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짜빈동전투전우회원들을 비롯한 추모식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제56주년 짜빈동전투 전승기념행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짜빈동전투전우회원들을 비롯한 추모식
짜빈동전투에서 전사한 전우의 묘비에 헌화하는 회원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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