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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한지 천리행군’ 수색대대 릴레이 위문강원연합회(연합회장 김영준)
강원연합회 회원들은 설한지 훈련 후 천리행군을 실시하는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을 방문하는 릴레이 위문 행사를 펼쳤다.
김영준 강원연합회장

해병대전우회 강원도연합회(연합회장 김영준‧해병 299) 각 지회들은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천리행군을 하는 모군을 찾아가 격려했다.
해병대 수색대대 장병들은 혹한의 날씨를 뚫고 해발 1,407m 고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강원 평창군 황병산 산악종합훈련장에서 설한지 훈련을 실시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설한지에서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 속에서도 바람을 뚫고 설원을 가르는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마지막 훈련인 천리행군을 전개했다.
강원연합회 각 지회들은 장병들이 강원도 지역을 이동하는 동안 야영하는 숙영지를 찾아 매일 치킨, 햄버거, 컵라면, 떡, 라면 등 간식과 의료품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펼쳤다.
1월 23일 평창전우회를 시작으로, 24일 홍천전우회, 25일 강원도 해병대를 사랑하는 모임(해사모), 26일 화천전우회, 27일 원주시전우회, 28일 양구전우회, 29일 철원전우회가 모군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복귀하는 날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장(신명재 해병중령)은 “해병대전우회 선배님들이 날씨도 춥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찾아주셔서 대원들을 격려해 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선배 해병들이 만들어놓은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해병대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수색대원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상래 강원주재기자】

신준택 회장을 비롯한 강원도 해병대를 사랑하는 모임(해사모) 회원들이 후배들을 격려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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