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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 불사조대대 무박 3일 소부대 전술훈련
소부대 전술훈련 첫날인 7일 해병대2사단 불사조대대 장병들이 이동차단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2사단

해병대2사단 불사조대대가 ‘무박 3일’ 일정으로 소부대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필승의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이번 소부대 전술훈련은 7일부터 9일까지 주둔지 일대에서 전개되고 있다. 부대는 장병들이 싸우는 기풍을 확립한 가운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해·강상으로 적이 침투한 상황을 부여하며 시작됐다. 부대는 상황을 접수한 즉시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초동조치부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이동차단작전에 나섰다. 이동차단작전이 종료된 후에는 전면전으로 확대한 상황을 가정해 전시전환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장병들은 이후 사흘간 별도의 취침 시간 없이 소부대 공방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체력·정신력 한계를 극복하며 완전한 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할 계획이다.

부대는 공방훈련 중 적 포탄·화학탄 낙하 등 전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임의로 부여해 장병들의 상황 대처능력과 생존성 보장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훈련 전 과정을 평가 점검표에 기반해 기록하고, 통제관이 평가한 내용을 토대로 보완·발전사항을 도출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해성(대위) 2중대장은 “장병들에 대한 최고 복지는 훈련이라는 생각으로 개인 전투기술을 반복 숙달하고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보장하는 해병대가 되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부대 전술훈련 첫날인 7일 해병대2사단 불사조대대 장병들이 이동차단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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