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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9여단장에 엄주형 준장 취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이 5일 9여단 연병장에서 열린 제6·7대 해병대 제9여단장 이·취임식에서 엄주형 신임 여단장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를 방어하는 해병대 제9여단은 지난 5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6·7대 해병대 제9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제3대 9여단장을 역임했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취임식에는 상급 및 인접부대 지휘관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장 및 보훈 단체장, 해병대 예비역 등 50여 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김계환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의 뿌리와도 같은 제주도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민·관·군·경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해 주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9여단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해병대 9여단 신임 엄주형(해사 46기) 여단장은 취임사에서 “9여단은 해병 3·4기의 호국정신과 무적해병의 전통을 계승하고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방위작전을 더욱 확립해 제주지역군사령부로서 언제, 어디서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엄 여단장은 해병대 제2사단 작전참모, 1연대장, 연합사 연합합동작전계획과장, 해병대 제1사단 작전부사단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이임하는 박성순 준장(해사 48기)은 “그동안 여단이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베풀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탁월한 리더십과 덕망을 겸비한 신임 여단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9여단을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으로 영전하는 박성순 준장은 재임기간 9여단 전투전력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완비하고, 실전적 교육훈련 활성화 및 인권 중심의 존중과 배려의 병영문화 정착,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해병대상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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