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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잇츠마린’ 경연대회
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27일 잇츠마린 경연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해병1사단

해병대1사단이 한 해 동안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잇츠마린(It’s Marine·해병다움) 캠페인’을 결산하는 경연대회가 열렸다.

잇츠마린 캠페인은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해병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 해병답게 사고하고, 행동하자’는 취지의 장병 의식개혁 및 조직문화 혁신 운동이다.지난 27일 영내 도솔관에서 개최된 경연대회는 캠페인 성과를 확인하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경례, 단정한 두발, 규정된 복장, 품격있는 언어, 절제된 음주문화, 악수, 리액션, 강인한 체력 등 8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1사단은 캠페인 기간 계층·주제별 토론, 주 단위 행동화 과제 실천 약속, 영상 공모전 등을 펼쳐왔다.경연대회는 캠페인 내용을 토대로 잇츠마린 기본 개념과 8대 실천 과제, 우수 사례, 제안 등 동참 방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80여 명의 장병·군무원은 각자 팀을 꾸린 뒤 저마다의 방법으로 ‘해병다움’을 표현했다.대회 최우수상은 ‘단정한 두발’을 주제로 단막극 공연을 선보인 상장대대팀이 차지했다.

이 밖에 33대대 화기중대팀, 23대대 본부중대팀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단은 대회에서 발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부대 특성·환경에 맞춰 검토·적용할 방침이다. 또 내년에도 캠페인을 추진해 해병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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