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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원의 군사세계 | 해병대, 내년 美 본토서 첫 연합훈련인니·UAE 등 전 세계 누비는 대한민국 해병대 보게 될 것
지난 10월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실시된 2022 카만닥 훈련에 참가한 한·미·필리핀 해병대 수색대 장병들이 공중침투 훈련을 위해 MV-22 수직이착륙기 탑승 준비를 하고 있다.

■ 해병대, 내년 미 본토에 중대급 첫 파견해 연합훈련 실시
해병대가 내년에 미 본토에서 처음으로 야외기동훈련 등 한미 연합 해병대 훈련을 실시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수색훈련에도 첫 참가한다.
또한 12월 중 특전사 위주로 파견돼왔던 UAE 파병 아크부대에 처음으로 해병대 특수수색대 1개팀도 파견한다.
해병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림팩(환태평양) 훈련에 참가한 데 이어 해외훈련 참가와 국제적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 소식통은 “내년 5월 또는 10월쯤 해병대 1개 중대급이 미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인근 제병협동훈련장에 파견돼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우리 해병대가 미 본토에서 연합 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해병대는 지난 8월 다국적 해군훈련인 ‘2022 림팩’에 참가해 하와이에서 상륙훈련을 실시했지만 미 본토는 처음이다.

■ 내년 인도네시아 연합 수색훈련에도 첫 참가 예정
일본은 해병대인 수륙기동단 창설을 앞두고 미 샌디에고에서 집중적인 미일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었다.
미 본토에서의 훈련은 기동사격, 제병협동훈련 등 야외기동훈련 위주로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또 내년 6월쯤 인도네시아 해병 교육훈련센터에서 실시되는 연합수색훈련에도 소대급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 훈련은 우리나라와 미국, 인도네시아 3국 해병대가 실시하며 해상정찰, 전투사격 등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된다.
한 소식통은 “해병대가 국가 전략기동군이자 다국적 신속대응군으로 국제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훈련 참가와 파병을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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