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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하차한 사령관, 이번이 처음 아니다역대 사령관 임기를 분석해 보니…

지난 73년간 해병대사령관이 37번째 취임했다.
‘그동안 사령관의 임기는 얼마나 채웠나?’를 역대 별로 분석했다.
최장수 사령관 재임 순으로 보면 이승만 정부 6·25전쟁기 신현준 4년 6개월, 2대 김석범 4년, 6대 강기천 3년 4개월, 3대 김대식 2년 9개월, 11대 이동용 2개월, 29대 이홍희 2개월 연장 근무 순이다.
반대로 임기단축 사령관 퇴임 순으로 보면 이명박 정부에서 30대 유낙준 10개월 단축, 박정희 정부에서 13대 김정호 6개월 20일 단축, 김대중 정부에서 23대 이갑진 6개월, 25대 이철우 6개월 단축, 박근혜 정부에서 32대 이영주 5개월 15일 단축,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 30대 김태성 4개월 단축, 전두환 정부에서 15대 박희재 3개월 20일 단축, 박정희 정부에서 10대 김연상 3개월 단축, 노태우 정부에서 14대 최기덕 2개월 18일 단축, 19대 조기엽 2개월 단축, 김영삼 정부에서 22대 전도봉 2개월 단축 순으로 볼 수 있다.
지난 73년간 해병대 사령관 임기를 단축하거나 연장한 사령관은 36명 중 55%에 달하는 20명이 해당한다.
6·25전쟁기였던 이승만 정부에서는 3명의 사령관을 모두 연장 근무케 했던 것으로 보아 이 대통령의 해병대에 대한 신뢰를 볼 수 있다.
박정희 정부에서는 월남전을 생각할 때 강기천, 이병문 사령관을 대장으로 올리고 연장 근무케 했다가 월남전 철수 후 해병대사령부 해체로 인한 시기인 1973년부터 김연상, 김정호 사령관이 몇 개월씩 단축되고 이동용 사령관은 2개월 연장하는 등 난조 현상을 보였다.
전두환 정부에서 14대 최기덕, 15대 박희재 사령관이 연이어 임기 단축 퇴임했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30년간 9명의 사령관이 임기를 단축하거나 이홍희 사령관만 2개월 연장되고 나머지 8명이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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