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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것이 해병대였노라!”해병대사관 제32기 동기회(회장 김윤중)
송년모임을 가진 해병대사관 32기 동기생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김윤중 회장

 

지난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라벌 식당에서 해병대사관 제32기 동기회원 20여 명이 모여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1963년 해병대로 탄생한 동기생들은 며칠 후면 임관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12간지(干支)가 탈바꿈이 여섯 번을 돈 60년 동안 노병들은 비록 육신은 늙어가고 있지만 정신만은 60년 전의 모습으로 반가운 얼굴들이었다.
특히 이미 타계한 동기생 45명을 영상으로 얼굴을 비치며 일일이 호명하여 그 영혼들과 함께 자리하게 한 매우 감동적인 모임이었다.
이날 김윤중 동기회장(본지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옛것은 지나갔지만 새것을 맞이하리라”는 성경을 인용하며 “60년 전 해병대장교로 만난 동기생들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여 그 감사함을 확산하기 위하여 영복축액(迎福逐厄 : 복은 받아들이고 액은 멀리 한다)의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갖자”고 덕담을 했다.
김 회장은 “수도권 동기생 41명 중 오늘 19명과 동반자들이 함께 하여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나의 나 된 것이 해병대였노라!”는 명언(名言) 인사를 마치자 노병들은 모두 박수로 받아들였다.
【신동설 발행인】

국기에 대하여 경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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