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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사 났네! ‘네 번째 사령관 탄생’황규환(해병 185기) 제2대 강원연합회장

■ 강원도에서 네 번째 해병대사령관 탄생, 기쁨 감추지 못해…

황규환 전 강원연합회


황규환(해병 185) 회장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70여 년을 고향 원주를 지키고 있는 골수 해병대고 강원도 토박이다.
황 회장은 30년 만에 진해 앞바다가 동결될 정도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던 1967년 1월, 진해 신병훈련소에 입소, 해병 185기 교육훈련을 마치고 강인한 해병대로 태어나 방첩대에 배속되어 간부가 맡는 파견대장을 상병 당시 맡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운 해병이었다.
제대 후 노문호 초대 해병대전우회 강원도연합회장의 배턴을 이어받아 2000~2003년까지 제2대 강원연합회장을 맡아 임무를 완료한 후 3대 박원달, 4대 신준택, 5대 김영준 현재 회장에 이어지는 평화롭고 단결이 잘된 강원도 해병대전우회 전통을 세웠다.
강원연합회는 전국 17개 연합회 중 가장 모범적인 지역이고, 모군에게는 가장 고마운 지역이다.
왜냐하면 모군 후배들이 동계 설한지 훈련 시 각종 봉사를 통해 모군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해병대 네 번째 대장, 강원도에 나오길 기대해…
강원도 사령관이 연이어 탄생한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김계환 신임사령관과 같은 지역이고 가족들과도 친밀한 관계입니다” 하면서 “강원도에서 3대 김대식, 26대 김인식, 35대 이승도 사령관에 이어 네 번째로 37대 김계환 사령관이 나온 것은 강원도의 경사”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 인구 비례로 보면 말도 안 되는 확률이지만 그만큼 강원도민이 국가에 충성한 성실한 사람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군인사법 개정에 의해 해병대 대장을 둘 수 있다는 근거에 적합한 첫 번째 해병대 사령관이다”고 생각하며 7대 강기천, 8대 정광호, 9대 이병문 대장의 뒤를 이어 네 번째 김계환 사령관이 해병대 대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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