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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빈동전투 전승기념비’ 건립제막식 거행‘신화를 남긴 해병대’ 전통 영원히 이어갈 것
이상훈(左4) 해병대전우회 총재와 최병국(左2)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 등 참석요인들이 기념비 제막을 진행하고 있다.

짜빈동전투 전승기념비 건립제막식이 지난 11월 18일 해병대 2사단 본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념비 건립제막식은 해병대 7대 작전 중 하나로, ‘신화를 남긴 해병대’ 전통을 수립한 짜빈동전투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이상훈 총재를 비롯한 연합회장 및 전우회원들, 최병국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를 비롯한 회원들과 짜빈동전투전우회 회원들, 故 김기홍 장군 유가족 등 짜빈동전투 참전유공자 유가족, 조영수(해병소장) 해병대 2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등 내빈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비 제막,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는 양대 예비역 단체인 이상훈 해병대전우회 총재와 최병국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양대 예비역 단체 총재가 함께 공식 석상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짜빈동전투의 영웅 신원배 장군은 회고사를 통해 “짜빈동전투의 승리 원인은 다양한 전술적 요인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해병대 장병들의 불굴의 의지와 투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희생한 많은 전우들의 넋을 기린다”고 말했다.
짜빈동전투(1967.2.14.~15.)는 청룡부대 3대대 11중대가 베트남군 2,400명 이상의 병력과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해병대 역사에 길이 남게 된 승전이다.
이 전승으로 전 중대원이 일 계급 특진했으며, 대한민국 해병대의 전투력을 전 세계에 과시 계기가 됐다.
【고명석 기자】

기념비 참배 후 묵념하는 故 김기홍 장군 유가족들.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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