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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우국충정(憂國衷情)

세상만사(世上萬事) 탐욕이 끝이 없고,
나라 살림을 맡아 꾸려간다던 것들 보게,
이제보니 청렴(淸廉)은커녕
썩어 문드러진 것들이 수두룩했었구만!
정치가 부패하니 불만세력만 늘어가네…
이럴 때 천하를 뒤집을 의적은 누구인가?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말만 그럴듯한 것일수록
쓸 말도 실질적인 면도 적다고 본다.
마치 시대를 잘못 만난 양 자처를 하고
세상사에 대해서 조소(嘲笑)와 반항심만 가득찼던가?
하는 말과 행위가 제각각인
표리부동(表裏不同)한 것들이 널려 있는 요즘이구나!
본인의 이기심으로 피해를 입은 자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금수(禽獸)만도 못한 양아치 이놈들아!
그렇게 살바에야 장부(丈夫)답게 죽는것이 어떠냐?
혹여 생사가 갈리는 마당일지라도
초연한 척이라도 해봐라!
죽음을 목전에 둔 급박한 상황에서도
다른 자들에게 양보할만 한 그릇이 되더냐?
어떤 자리도 사양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어도
천하가 곤궁하다면 그 자리도 위태로워질 것인즉…
바라건데 공정하게 집행하기를 바란다.
뭣이라 !
니놈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다스린다?
도리(道理)를 알고 하늘 무서운 줄 알면 그만이리라…
이건 도시~ 되먹지 못하고
안하무인(眼下無人)인 것들이 하고 자빠져있으니
이런 젠장할….

▲ 석화 김승조

부사관 119기

해병건설중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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