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훈소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pward Busan)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지난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거행됐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1월 11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2개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도 함께 했다.
추모행사는 6·25전쟁 당시 종군기자였던 캐나다의 빈센트 커트니 씨가 2007년, 6·25전쟁 전사자들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동시에 묵념을 제안해서 시작, 2008년부터 ‘국제추모식’으로 격상됐다.
올해 행사는 유엔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어 부산 유엔기념공원 내 유엔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 ‘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를 주제로 추모식 거행 후, 네덜란드와 영국 참전용사 유해 3위에 대한 합동안장식이 참전용사 묘역에서 열렸다.
22개 유엔참전국기 입장으로 시작된 추모식은 오전 11시 정각에 맞춰 1분간 부산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자, 추모식 참석자와 부산시민 등이 묵념에 동참해 유엔전몰장병들을 함께 추모하고, 국가원수급의 최고 예우로 기린다는 의미에서 조포 21발이 발사됐다.
이어 헌정 공연 및 기념행사 등 추모식이 열린 후 합동안장식이 진행됐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과 합동안장식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도 계승하는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22개 참전국과의 우정과 교류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복만 객원기자】

합동안장식에서 묵념하는 박민식(右2) 국가보훈처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