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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사, 배우지 말라” -문재인 정부 시기 주요 보직 맡은 육사 교수들-

육군사관학교가 2019년부터 교과 과정을 개편해 졸업을 위한 필수 교과목에서 ‘6·25전쟁사’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선일보는 “‘6·25전쟁사’ 몰라도 되는 육사, 軍 기둥 오염에 말을 잊는다” 사설을 통해 이를 비평했다.
사설에 따르면 육사에는 ‘국방전략’, ‘지휘관리’, ‘군사과학’, ‘군사공학’ 등 4개의 군사학 전공이 있는데, 이 중 국방전략 전공자를 제외한 나머지 약 75% 인원은 ‘6·25전쟁사’를 수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육군3사관학교도 지난해부터 6·25전쟁사와 북한학을 필수 과목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사설은 “이런 개편을 주도한 이들은 문재인 정부 시기 육사에서 주요 보직을 맡은 교수들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육사 내부에서 반대도 있었지만 묵살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직접 사건의 경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하루빨리 육사를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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