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탐방
무적도(無敵道) 통해 해병대정신 수양한다!(사)대한무적도협회(회장 정무중·해병 412기)
해병대무적도 시범 모습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해병대무적도는 1949년 4월 15일 해병대 창설 당시 북한의 격술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창시된 종합전장무술이다.
당시 해병대 수뇌부에서 무술 고단자 교관단들이 모여 연구·적립시키면서 해병대 장병들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여 최고 수준의 실전 전투력을 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는 해병대수색대에 본부를 두고 전수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사단법인 대한무적도협회’가 법인을 인가받아 사회에서도 일반인 남녀노소 누구나 수련할 수 있는 국민의 생활체육으로 해병대의 무술인 무적도가 수련되고 있다.
또한 해병대 수색대와도 무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체육회에도 가입해 매년마다 전국 무적도 선수권대회를 ‘격투 겨루기 대회’와 ‘링파이터 프로격투 대회’로 구분하여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무적도협회는 해병대전우들과 함께 17개 시·도 협회를 구성, 무적도 지도자 배출 및 사회적 저변 확대로 발 빠른 발전을 이루려고 추진 중이다.
(사)대한무적도협회 정무중(해병 412) 회장은 “무적도는 모든 무술 종목과 접목이 쉬운 열린 무술”이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신뢰도가 높아 인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현재 체육관을 운영하고 계시는 해병대전우분들께서 기존의 무술과 무적도를 함께 지도하면 무적도 보급 발전 및 체육관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현재 여러 도장에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합기도·유도·검도·킥복싱·주짓수 등 여러 종목의 체육관에서 무적도 수련을 병행하고 있다”며 “무적도 선수권대회 참여는 물론, 많은 수련생들과 학부모님께 좋은 반응과 호응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해병대전우들과 함께 (사)대한무적도협회 17개 시·도 협회를 구성해 해병대의 무술인 무적도를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해 세계 최고의 무술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선후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명석 기자】

▲ 무적도 5訓
하나, 나는 무적도를 수련하여 조국을 수호한다.
하나, 나는 무적도를 수련하여 국민과 전우를 보호한다.
하나, 나는 무적도를 수련하여 해병혼을 계승한다.
하나, 나는 무적도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신사도를 배양한다.
하나, 나는 무적도를 수련하여 무적의 해병용사가 된다.

▲ 해병대무적도 지도자 연수교육 및 17개 시·도 협회 모집
문의 : (사)대한무적도협회 정재운 사무총장 010-6811-6370

▲ (사)대한무적도협회
총재 : 박현길(해병 332기)
부총재 : 문병진(해병 426기), 정선근(해병 555기)
회장 : 정무중(해병 412기)
사무총장 : 정재운(해병 778기)

해병대무적도 시범 모습
(사)대한무적도협회 단체사진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