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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끈끈한 전우애는 남다르다!”해병 176기 동기회(회장 김태이)
지난 10월 23일 충남 천안시 소재 천안S컨벤션 웨딩홀에서 해병 176기 동기회(회장 김태이) 정기총회가 열렸다.
김태이 회장

 

■ 48년간 동기회장 임무 중인 김태이 해병 176기 동기회장
해병 176기 동기회는 결속력이 남다른 기수다.
동기회가 잘 운영되려면 회장이나 사무총장 등 임원들의 특별한 봉사정신이 발동되어야 한다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이치다.
그런데 반백 년이나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음은 해도 너무한 동기생들의 결속력과 회장단에 대한 신뢰일 것이다.
이 같음은 김태이 회장의 리더십이 크게 작동 중이기 때문이다.
입대 56차인 동기회 행사 플래카드엔 <조국과 아내를 사랑하는 해병대 176기>라는 글이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176기 동기생들의 인성을 짐작할 수 있다.
즉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알지 못한다면 이 같은 최고의 문장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회장 48년 동안 코로나19를 빼고 44번을 회장 인사를 했는데 여러분이 이제 나를 놔주면 안됩니까?” 하는 회장 인사가 있었지만 동기생 모두는 콧방귀도 안뀐다.
그만큼 동기회 조직이 단단하다는 증거다.
김태이 회장은 충남 해병대전우회를 조직해 초대 회장을 맡은 충청남도 해병대의 시조다.
해병 176기 동기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 김태이 해병 176기 동기회장 파이팅!  

# 사진 설명 17-3 김태이
김태이 회장

김기영 노병

■ 색소폰 사나이 김기영
해병 176기 김기영 노병은 군악 12기로 입대한 해병대 군악대 출신이다.
제대 후 1960년대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 근대화와 아파트 건설 붐이 일면서 공기조화, 냉난방 등 건축설비 분야가 각광을 받았을 때 설비 및 열관리 학원 강사를 거쳐 건설 현장에 근무하다가 사업을 차려 해외 공사까지 수주하는 등 대한민국 설비계의 선두주자였다.
설비 분야는 건축, 기계, 열역학, 유체역학 등 복합학문이어서 대학에서 전공학과가 없어 전문가가 귀했을 때였다.
김기영 노병은 색소폰을 연주하는 낭만과 자신의 직업 열정을 불태우며 현재도 70 중반을 넘는 나이를 잊고 (주)진광건설 엔지니어링 기계설비 담당 및 설비 감리로 종사하며 후진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정자세 해병대다.
 

박헌식 노병

■ 법무법인 플러스 법조계 달인, 박헌식
박헌식 노병은 장신의 체격과 나이가 들었어도 어깨가 곧게 정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누가 봐도 헌병대 헌병감이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966년 해병 176기로 입대 후 헌병대로 곧장 뽑혀 인천 헌병대를 거쳐 미8군 파견대에 근무했다고 한다.
군에서 제대 후 박 노병은 일생 동안 경찰에 근무했다.
서초, 강남 경찰서 수사 분야에만 근무하다가 정년퇴임한 대한민국 경찰의 수사통이다.
퇴임 후 서초구 법무법인플러스 사무장을 맡아 각종 법률 소송 및 법무 처리를 담당하는 명 실무자로 통하는 법조계의 달인이다.
겸손하고 젠틀한 그의 모습에서 정자세 해병대의 향기가 흘러나온다.
전우들의 애로 사항이나 법률자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란다(010-5324-3222)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박헌식 선배님 해병 파이팅!
【신동설 발행인】

국민의례 시 경례하는 동기생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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