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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초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견학경기도연합회 의정부시지회(회장 최승철·해병 698기)
<좌측부터> 윤충현(해병 277기), 차수길(해병 127기), 문병덕(해병 55기), 성기영(해병 7기),박승빈(해병 270기), 최승철(해병 698기) 회장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의정부시지회(회장 최승철·해병 698)는 지난 10월 19일 관내 노병을 초청하여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열리는 충남 계룡대 활주로 야외전시장을 찾아 우리 군의 발전상과 무기를 돌아보았으며, 1박2일 일정으로 서천과 군산지역을 다녀오는 행사를 가졌다.
최승철 회장은 “해병대원으로 평생을 해병대와 함께 실아온 노병들께서 올해도 의정부시전우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윤충현 경기도기동대장 등 임원진과 회원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중 해병대 명문가인 문병덕(88세·해병 55기) 노병은 형님은 문성태(예·대령) 해간 3기, 아들은 문진성 해병 505기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가족이다.
이날 참석한 성기영(해병 7) 노병은 6·25전쟁 참전용사로서 “전쟁 때 사용하던 무기를 떠올렸을 때 지금 우리 군이 사용하는 발전된 무기와 늠름한 후배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나는 장비를 보면서 전쟁 당시 상황을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고,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최승철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전우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우리 후배들은 해병대정신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하나로 똘똘 뭉쳐 이끌어 갈 것”이라며 선배님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노병 및 임원진은 성기영(해병 7), 문병덕(해병 55), 차수길(해병 127), 박승민(해병 270), 윤충현(해병 277) 경기연합회 기동대장, 최승철 전우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의정부시전우회는 지난 10월 17일 출소가 예정됐던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의 거주지가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갱생시설로 결정되자 이를 막기 위한 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했다.
당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시의회는 물론 시민들까지 김근식의 의정부 진입을 끝까지 막겠다는 각오로 나섰다.
이날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는 의정부시민 3,000여 명이 모여 김근식의 의정부 거주를 결사 반대한다는 궐기대회를 펼쳤으며, 의정부시전우회도 앞장서서 시민들과 반대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궐기대회가 끝나고 시민들은 의정부어린이집연합회 승합차량 10여 대를 앞세워 의정부시전우회원들의 호위로 시·도의원들과 함께 녹양동 법무부 의정부갱생보호시설 앞까지 1시간을 걸어서 행진하는 것으로 궐기대회는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의정부시전우회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시민들에게는 해병대전우회의 위상을 높였다.
【박흥배 보도국장】

<좌측부터> 윤충현(해병 277기), 차수길(해병 127기), 문병덕(해병 55기), 성기영(해병 7기),박승빈(해병 270기), 최승철(해병 698기) 회장
미성년자 성폭행범 의정부시 거주 반대 궐기대회에 참여한 의정부시전우회.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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