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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혼’ 제초작업 및 죽곡 어항 수정정화경남연합회 창원시진해지회(회장 강태관·부 155기)
도색을 마침 ‘해병혼’과 작업을 실시한 진해전우회원들.

해병대전우회 경상남도연합회 창원시진해지회(회장 강태관·부 155)가 해병혼에 대한 제초·도색 작업 및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해전우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해 시루봉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해병혼’ 글자 주변 제초 작업과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해병혼’은 한 글자의 크기가 가로세로 약 50여 미터 정도 되는 거대한 크기지만, 평균 나이 70세인 역전의 해병대 용사들은 해병대정신을 잘 계승하기 위해 3일간 노력을 기울인 끝에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진해전우회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25일 전우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죽곡마을 어항 일원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전우회원 중 20여 명의 잠수사들이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타이어 등 수중 폐기물 2.5톤을 수거함으로써 어민들의 어로활동구역이 얼마나 환경이 오염되었는지를 보여줬다.
이에 대해 진해수협 산사 죽곡어촌계 이성섭 계장은 “고령화된 어촌사회인지라 수중 청소에 엄두를 낼 수 없었는데 진해우회가 바다 깊은 곳까지 잠수해 해묵은 수중 폐기물을 처리해줘 고마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태관 진해전우회장은 “조국의 산하를 지켜온 전우들이 물불 안 가리고 헌신해 준 덕분에 수중정화를 펼치게 돼 다행”이라며 “바다는 우리의 자원이고 보고이기에 보람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한 진해전우회.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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