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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만세! 무적해병신문 만세!창간 11주년, 축배의 잔을 높이 들자!

지난해 본지 10주년 창간기념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가 11주년인 금년 역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행사를 취소했다.
부닥이 지상(紙上)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공유하고자 한다.

■ 창간 11주년 축배와 박수를
무적해병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과 함께 축배의 잔을 높이 들어 함께 박수를 드린다.
아울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연로하신 노병들에게 우려가 될 것 같아 창간기념행사를 부득이 취소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11년 전인 2011년, 인터넷 시대의 개막으로 종이신문이 사라지고 있을 때 우리는 해병대신문을 창간했다.
종이신문 발행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 펜데믹 등 지난 11년간 모진 비바람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른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대정신이 가득한 여러분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10년간 묵묵히 걸어왔을 뿐인데 우리도 모르게 무적해병신문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인정받는 언론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신문으로 훌쩍 성장했음을 발견했다.
어디 신문뿐이겠는가? 그동안 보도기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해병대 전우들의 모습을 국민과 언론에서 바른 시각으로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 구독료 선불의 역사를 창조한 해병대
돌이켜보면, 지난 2011년 해병대전우들의 기대 속에 ‘해병대신문’이 발행되어 선·후배 독자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했었다.
그런 신문이 행여나 제작비 과중으로 중도하차 될까봐 걱정하는 열성 독자들의 전화가 빈번했었다.
“왜 좋은 종이 쓰느냐. 제작비 아껴 오래만 견뎌라”하는 눈물겨운 염려였다. 그리곤 구독료를 일년치 선불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구독료를 선불로 받는 신문은 해병대밖에 없는 역사를 창조하였다.

■ 제호가 세 번이나 바뀌면서
해병대전우회보와 통합하여 ‘해병대전우신문’으로 바뀌어 주간으로 발행해오다가 조직과의 마찰이 염려되어 임시 폐간했을 때 애독자 여러분의 실망과 비통한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다시 일어나 ‘무적해병신문’으로 재창간한 것이 엊그제 같았다.
그리하여 무적해병신문은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다시 격주간으로 현재는 월간 통합호로 발행하며 해병대 소식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무적해병신문’은 타의에 의해 세 번의 탈바꿈을 거쳐 현재는 안정된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 해병대의 자랑, 국민과 세계 사회에 알릴 것
필자가 건재하는 한 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존재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대한민국 언론사에 큰 획을 긋는 신문으로 성장할 것이고, 해병대의 자랑스러움을 국민과 세계사회에 알리는 가치를 승화시킬 것이다.
필자는 수차례 칼럼을 통해서 “해병대의 유일한 언론인 본지는 해병대전우들과 모군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해병대정신 함양과 해병대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논지를 지속해왔고 신문의 방향도 그와 일치되게 해왔다.
또한 “상경하애 해병대정신으로 선배를 공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전우애를 함양시키겠다”고 말해왔다.
따라서 본지는 해병대전통을 잇기 위해 노병님들을 고문으로 추대하여 그분들의 남은 여생을 신문과 함께 하겠다는 뜻올 실천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 창간 10년에 시작한 ‘월남참전신문’ 창간은 우리의 사명이고 영광
본지 창간 10주년째인 작년(2021)에 국가안보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월남전 참전영웅들의 위상을 높이고 참전자들이 국가로부터 합당한 예우를 받는 그날까지 정치권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월남참전신문’을 창간했다.
이 신문은 우편요금만 부담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사회봉사 차원의 무료신문으로 참전자와 유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같은 일을 해병대가 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과 본인에게 큰 영광이고 사명감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무적해병신문이 11년간 오직 한길로 걸어왔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니 우리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다.
끝으로 신문과 함께한 선‧후배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올리며 귀 가정에 평안과 평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9월
무적해병신문 발행인 신동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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