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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敵海兵’ 찬란한 역사와 전통 이어갈 것제71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제71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서 <좌측부터> 이봉식 해병 1기회장, 임성근 해병대 부사령관, 조인묵 양구군수 등 참석요인들이 경례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사령관 김태성 해병중장)와 양구군(조인묵 군수), 해병대전우회중앙회(총재 이상훈 예·중장)는 지난 6월 17~18일 2일간 강원 양구군 소재 레포츠공원과 도솔산 일원에서 제71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해병대 군악대 및 의장대의 시범이 펼쳐지고, 참전용사와 해병대전우회원, 주민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가수 남진, 이수나, 강소리, 전원석, 미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도솔음악회가 펼쳐졌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도솔산전투위령비 앞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승추모식이 열리고, 국민체육센터 옆 특설무대에서 전승기념식이 열렸다.
또한 해병대전우회 강원연합회 체육대회도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내내 관광안내소와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고, 해병대 모병홍보관과 해병대 군복·완전무장 전시 및 체험, 해병대 특수수색대 장비 전시, 해병대 특성화훈련 VR 체험, 해병대 안보사진전, 도솔산 지구전투 사진전 등도 함께 전시되어 많은 양구 군민과 해병대전우회 회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도솔산지구전투는 우리나라 해병 제1연대가 북한군 제12사단을 격멸시킨 전투이다.
도솔산지구전투는 미 해병 제5연대와 임무를 교대한 한국 해병대 1연대가 전략 요충지인 도솔산(해발 1,148m)을 확보하고자 북한군 제5군단 12·32사단을 상대로 1951년 6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치의 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벌인 혈투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1년 8월 25일 부대를 순시하면서 ‘무적 해병’이라는 친필 휘호를 수여했다.
김태성 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7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배 해병들의 호국 의지와 해병대 정신이 우리 해병들에게 이어져 오고 있다”며 “선배 해병들이 이룩한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전방위 위협에 신속대응 가능한 스마트 국가전략기동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도솔산전투위령비 앞에서 열린 전승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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