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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다”박희수(부 139기·해병기수 370기) 안성시전우회장
안성시전우회는 국토청결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희수 안성시전우회장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표창

■ 해병대의 가치를 인정받다
경기 안성시는 김연상 장군(청룡부대장)의 고향으로 약 4,700명의 해병대전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며, 지역사회에서 해병대의 가치를 확실히 알아주는 곳이다.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안성시지회(회장 박희수)는 정회원 50여 명이 똘똘 뭉쳐 있는 곳으로 해병 206기(한용태), 해병 210기(오성근)부터 해병 1042기(이찬희)까지 3대에 이르는 대를 이어 단합과 협력이 잘되어 있는 곳이다.
안성시장과 의원들은 물론 경찰서, 소방서 등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단체들이 모두 “해병대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
2년 전 수재 시 2박3일간 인근 성남시전우회(회장 이홍진·해병 433)가 지원 봉사하는 등 해병대전우들의 방재 및 방역 활동을 지켜본 시 당국과 시민들이 해병대에 대한 전폭적 신뢰와 큰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2019년 안성시내에 대형화재 발생 시 해병대전우들이 일하다 말고 총 출동하여 달려오는 등 해병대의 활동이 돋보였다.
안성시는 2021년 2,500만 원상당 고무보트 지원에 이어 금년엔 1,400만 원 인명구조장비 지원을 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박희수 회장의 설득력이 컸다.
즉, 박 회장은 “치안 발전을 위해 해병대는 목숨 걸고 봉사하는 것 아닌가? 주민들 생명과 재산, 생존 골든 타임을 위해서 필요한 장비는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당국을 설득, “시장 및 의회에서 과거 해병대 봉사 실적을 보곤 삭감보다는 최대한 지원하는 절대적 공감대를 얻어내는 등 해병대의 위상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사랑의 전도사 해병대전우들 
안성시전우회는 경찰서, 소방서, 농협, 보건소, 청소년훈련캠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코로나19 예방·방역 활동 등을 강화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어머니순찰대, 안성시 사회단체들과 합동으로 월 2회 청소년 우범 지역 순찰 및 폭력감시단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중앙지구대 경찰관 합동으로 시내 중심가 곳곳의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1388지원단 10개 단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탈선방지를 위한 돌봄 활동 및 청장년 노년 어른들께 밑반찬 지원 등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 박희수 회장 누군가? 
부친 고(故) 박병덕 해병 54기의 4남1녀 중 막내아들로 1979년 태권도 공인 3단의 단단한 체력으로 친구 4명이 해병대 지원했으나 나 홀로 최종합격하여 1981년까지 무적해병의 기개를 품으며 지낸 부사관 139기의 예·하사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와 국가비상 계엄사태를 넘기며 대구 영남대, 계명대 계엄군으로 투입되었고, 태권도 순환 교관 및 경북체전 참가 등 포항 해병대 사단의 인재였다.
제대 후 예비군소대장 40년과 2000~2003 최연소 해병대전우회장을 거쳐 13년 후인 2016년 다시 회장을 맡아 현재에 이르렀다.
40년간 88체육관 운영, 30년간 청명어린이집 운영하며, 현재 요양원 순회 재능기부(건강체조 등 건강에 대하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어르신의 노후를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인류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한 노후의 삶을 찾아드리기 위하여 사랑으로 섬기며 건강지키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청명노인주간보호센터를 개원하여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고 말하는 박희수 해병대의 다짐에 전폭적 신뢰와 박수를 드린다. 【신동설 발행인】

안성시전우회는 2년 전 관내 죽산면 등에서 폭우로 인한 수재가 발생했을 때 수해복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인상을 남겼다.
도복을 입은 박은수 전우와 책장에 빼곡히 짐열된 각종 상패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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