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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제대군인 돕겠습니다”

지뢰로 왼발을 잃고 서울시 상담사가

이주은 전우.

3년 전 지뢰 폭발로 왼발을 잃은 해병대 장교가 부상 제대군인을 돕는 서울시 상담사가 됐다. 지난 2019년 8월 29일 오전, 이주은 당시 해병 중위는 경기 김포 한강 하구에서 갈대 제거 작업 중 지뢰가 폭발해 왼발을 잃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이 전우는 해병대 사령관의 꿈을 접고, 자신처럼 군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월 예비역 대위로 제대한 이 전우는 현재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원스톱상담창구’에 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부상 군인 당사자에서 이제는 자신과 같은 처지 인 청년들의 보상과 사회 복귀를 돕는 ‘조력자’ 가 된 것이다.

그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청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도록 도 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박경인 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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