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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연평부대, 화합 다지며 스트레스 날려버려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부대 승파관에서 영화 범죄도시 2를 관람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서북도서를 수호하는 해병대 연평부대는 지난 16·17일 부대 승파관에서 장병·지역주민을 위해 영화 ‘범죄도시 2’를 상영했다.
연평부대는 국방부 사업 일환으로 영화 상영관이 없는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장병들의 전투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은 물론 민·관·군·경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부대는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손 소독,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 두기 등을 시행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을 4회에 걸쳐 분산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방역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우도경비대 김선호 상병은 “누적된 근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고, 전우들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기를 충전한 만큼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평부대는 앞으로도 군가 가창 경연대회, 한마음 한마당 대축제, 서북도서 소규모 문화예술공연 등을 마련하는 등 격오지 문화활동 여건을 지속 보장할 방침이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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