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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사령관 주관 전반기 지휘관회의
12일 해병대사령부 작전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해병대 전반기 지휘관회의’에서 김태성(맨 앞줄 오른쪽)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는 12일 사령부 작전회의실에서 김태성 사령관 주관으로 ‘2022년 해병대 전반기 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사령부 장군 참모와 처·실장 및 과장급 장교, 예하 대대급 이상 지휘관과 주임원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국민의례, 상급 부대 주요 지휘관회의 결과 요약, 전반기 사령관 지휘지침 추진과제 성과 분석, 초급 간부 업무 경감 추진실태 검토 결과, 예하 부대 추진과제 보고, 사령관 훈시·지침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는 전반기 주요 업무 성과로 △울진·밀양 산불 진화작전 투입 등을 통한 전방위 안보위협 대응 역량 및 대비태세 완비 △연합·합동훈련 확대 시행을 통한 전장환경 적응능력 향상 △‘참해병 혁신운동 2.0’ ‘청년 DREAM 해병대 드림’ 등을 통한 만족할 수 있는 병영환경 조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마린(SMART Marine) 추진을 통한 국방혁신 4.0 및 미래 해병대 역량 구축 등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선 초급 간부의 복무 고충을 완화해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또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 등 초급 간부 역량 강화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른 일부 범죄 이관’ ‘군인권보호관 제도 시행’ ‘후반기 장병 생활여건 개선사항’ 등의 공지·교육을 병행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부대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병대는 후반기에도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해 △전략적·전술적 도발 대비태세 완비 및 경계작전 완전성 제고 △해병대다운 실전적 교육훈련 △인권 보장 및 안전문화 확립 △한국형 공지기동부대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 사령관은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해병대가 변함없이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도전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도약적 변혁’을 이뤄야 한다”며 “후반기에도 ‘끊임없는 노력’ ‘과감한 도전’ ‘혁신’으로 해병대 정신과 DNA를 계승·발전시켜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해병대사령부는 지휘관회의에 앞서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와 연합회장단 초청행사도 했다. 행사는 해병대 예비역들의 끝없는 모군(母軍) 사랑에 경의를 표하고, 해병대 중점 추진 현안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 사령관이 주관한 행사에는 이상훈(제33대 사령관) 중앙회 총재와 이승도(제35대 사령관) 수석부총재를 비롯한 부총재단, 11개 지역 연합회장단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마린 추진 현황 △다각적·공세적 모병 획득 전략 △굳건한 한미동맹 아래 군사외교 강화방안 등을 설명하고, 사령부-전우회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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