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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해상 생존능력은 필수” 전투수영 교관 양성
해병대1사단 전투수영 교관화 교육에서 교육생들이 작전 상황에 요구되는 전투수영 능력을 기르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1사단이 강도 높은 교육·훈련으로 전문성을 갖춘 전투수영 교관을 양성하고 있다.

사단은 13일 “각 부대의 추천 및 지원으로 입교한 전투체력·기본 수영 능력 우수자 4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실내 교장에서 ‘전투수영 교관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2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서 1주 차에 기본 체력단련, 평영·입영 등 기본 영법 숙달훈련을 했다.

또 2주 차에는 완전무장 수영, 해상 생존법, 이함, 환경적응훈련 등 작전 상황에 요구되는 전투수영 능력과 응급구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사단은 해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전투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전투수영과 생존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교관 임무를 수행하면서 통일된 교수법으로 장병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중이다.

최종평가를 통과한 교육생들은 사단 전투수영 교관에 임명돼 다음 달부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형찬(상사) 책임교관은 “우수한 전투수영 능력과 교수법을 숙지한 교관을 양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책임감으로 교육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양성되는 교관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사단 전 장병이 상륙군에 필수적인 전투수영 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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